풍옥헌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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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의 문신 · 학자, 조수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경에 필사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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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 · 학자, 조수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경에 필사한 시문집.
내용

불분권 1책. 필사본. 1900년경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리되지 않은 초고본이다. 국민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시 3수, 잡저 1편, 지문초(誌文草) 1편, 서찰(書札) 16편, 부록으로 묘지 1편, 일록(日錄) 1편, 제문 2편, 통문(通文) 3편, 축문·고유문·행장·국조보감초출(國朝寶鑑抄出)·야승기략중초출(野乘記略中抄出)·종유록(從遊錄)·문인록(門人錄) 각 1편, 간찰(簡札) 29편, 기(記) 4편, 시 25수, 제첩발(題帖跋)·서(序)·축문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오언·육언·칠언의 절구(絶句) 3수로 되어 있으며, 청아하고 창회(暢懷)한 시풍을 보인다. 잡저의 「제정암선생난죽칠절시후(題靜庵先生蘭竹七絶詩後)」는 조광조(趙光祖)의 「난죽칠절」에 관한 시평(詩評)으로서, 그의 숭고한 인품과 청아·고고한 시풍을 찬탄한 내용이다.

서(書)는 거의 맏아들 척(滌)에게 보낸 서간으로서, 당시 시사(時事) 및 가사에 관한 글이다. 왜노(倭奴)가 고향인 서천(舒川) 부근에 노략질하여 그 피해와 소동이 극심하므로 걱정인데, 거기에다가 흉년까지 겹쳐서 더욱 민심이 흉흉하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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