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

  • 경제·산업
  • 지명
  • 현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상천리의 낙동강 지류 황강(黃江)에 있는 댐.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주성 (충북대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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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상천리의 낙동강 지류 황강(黃江)에 있는 댐.

내용

높이 96m, 길이 472m, 총저수용량 7억 9000만t. 댐 체적 90만㎥의 콘크리트 타설장비(打設裝備)인 붐길이 75m, 용량 13·5t의 집크레인(Jib crane) 3기를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그리고 지형특성을 고려하여 댐 상류 6.5㎞ 지점에 위치한 취수구에서 길이 2.8㎞, 내경 5.5m의 발전용 도수터널을 뚫어 정격낙차 95m를 이용하여 연간 시설용량 5만㎾ 2기를 가지는 수로식 발전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제1발전소 하류 2㎞ 지점의 좌안에 130.5m의 콘크리트구조물과 우안에 145m의 석괴형으로 높이 29m, 체적 약 19만㎥의 콘크리트 및 석괴 혼합식 조정지댐을 건설하여 연간 시설용량 600㎾ 2기의 발전시설을 설치한 저낙차소수력발전소(低落差小水力發電所)를 건설하였다. 1982년 4월에 착공하여 1989년 5월에 준공하였으며 총공사비 2621억원이 투입되었다.

댐이 완공됨에 따라 홍수조절, 3200만㎥ 관개, 연간 5억㎥의 생활 및 공업용수의 공급, 연간 232.4Gwh의 수력발전을 할 수 있다. 또, 합천호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성하여 국립공원인 가야산과 해인사 등의 명소와 내륙 관광권으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합천다목적댐공사지』(한국수자원공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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