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고려 후기 문신 허유전의 무덤.
건립경위
발굴 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봉분은 한 변의 길이가 약 4.9m인, ∩자형 곡장 위에 흙을 방대형(方臺形)으로 쌓아 올린 모습이다. 곡장의 전면은 다른 3면보다 높이가 낮은 석축(石築)을 쌓아, 사방이 막힌 형태를 이룬다.
석인상은 높이 약 105cm, 두께 약 17cm이며 사각 기둥 형태의 몸체에 복두를 쓴 머리가 조각된 모습이다. 고려시대 석인상의 형태이나 마모가 심하게 진행되어 세부적인 특징은 파악하기 어렵다. 묘역 아래쪽에는 현대에 조성한 묘비와 상석(床石), 문인석 등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고 재실인 두산재(斗山齋)가 자리한다.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단행본
- 『가락허시중공무덤발굴조사보고』(한국선사문화연구소·김해허씨시중공파중앙회, 1988)
- 『강화의 고려 고분』(인천광역시립박물관, 2003)
- 『강화 고려 도성 고고 자료집』(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2017)
논문
- 주영민, 『고려 지방 분묘 연구』(경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인터넷 자료
-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 (https://portal.nrich.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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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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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돌로 사람의 형상을 만든 조형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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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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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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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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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땅이 움푹하게 파인 곳.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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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지하매장시설을 보호하거나 표시하는 지상시설물인 봉분, 봉분을 보호하는 호석이나 주구, 그리고 제사유구 등 외부시설에 대응되는 내부시설인 매장주체부는 시신이나 관을 비롯하여 부장품을 직접 보호하는 시설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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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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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판자 모양으로 가공되어 바닥이나 벽면에 붙이는 석재. 암석 가운데 15~38cm의 납작하고 편평한 암석을 말한다. 지붕, 바닥, 벽면이나 도로 따위에 이용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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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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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능, 원, 묘 따위의 무덤 뒤에 둘러쌓은 나지막한 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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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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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법적 수속이나 관리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고분 따위를 파거나 광물을 캐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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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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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척추의 아래 끝부분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의 뼈. 외측면의 우묵한 곳에서 넙다리뼈와 연결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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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듦. 또는 그 무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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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내각(內角)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주로 정사각형이 아닌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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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돌로 쌓아 만든 옹벽. 산을 깎거나 흙을 모아 토대를 쌓을 때에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돌로 쌓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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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冠). 사모같이 두 단(段)으로 되어 있으며, 위가 모지고 뒤쪽의 좌우에 날개가 달려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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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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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무덤 앞에 세우는 비석. 죽은 사람의 신분, 성명, 행적, 자손, 출생일, 사망일 따위를 새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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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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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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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5
: 무덤에 매장되어 있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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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6
: 일이 있는 바로 그 시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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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7
: 묘에 대한 관습이나 제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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