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황해북도 장풍군에 있는 고려시대 현화사터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내용
아래의 너비는 1m, 두께는 72㎝로 높이에 비하여 통이 굵은 점이 특징이다. 위로 가늘어져 올라가는 생김이 잘 짜인 균형감을 주어 웅장하면서도 맵시가 난다.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중간 구멍이 없고, 기단부분에 조각으로 장식한 것 등이 독특하다. 현재 전하는 당간지주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이다.
참고문헌
- 『북한의 문화유적 순례』(양태진, 백산출판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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