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혹부리영감설화」는 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서 혹을 떼고 부자가 되었는데, 이를 흉내 낸 다른 혹부리 영감은 혹을 더 붙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1910년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조선물어집(朝鮮の物語集附俚諺)』에서 「유취(瘤取)」가 소개되었으며, 1915년 『조선어독본』에 「혹잇는老人」으로 수록되었다. 유사한 내용의 「도깨비방망이설화」와 달리, 「혹부리영감설화」의 주인공은 선하거나 효자라는 속성이 나타나지 않아 권선징악의 주제 의식과 교훈적 성격이 약한 편이다.
정의
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속여서 혹을 떼고 부자가 되었는데, 이를 흉내 낸 다른 혹부리 영감은 혹을 더 붙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전승 및 채록
내용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8)
- 심의린, 『조선동화대집(朝鮮童話大集)』(한성도서주식회사, 1926)
- 高橋亨, 『조선물어집(朝鮮の物語集附俚諺)』(東京: 日韓書房, 1910)
단행본
- 김종대, 『한국의 도깨비 연구』(국학자료원, 1994)
논문
- 김용의, 「일본 혹부리영감의 유형과 분포」(『일본어문학』 5, 한국일본어문학회, 1998)
- 김종대, 「혹부리영감담의 형성과정에 대한 시고」(『우리문학연구』 20, 우리문학회, 2006)
- 서대석, 「모방담의 구조와 의미」( 『한국고전산문연구』, 동화문화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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