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문신·학자 안방준이 동서당쟁의 기사를 서술한 정치서. 당쟁기록.
내용
체재는 전집·후집·별집·속집 등 4집으로 분집되어 있는데, 전집 8권에는 주로 당쟁의 시말이 기록되어 있고, 후집 4권, 별집 2권, 속집 4권에는 주로 이이·성혼의 신원을 위하여 각계인사들이 올린 소문과 이에 대한 저자 자신의 상소문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전문이 그의 저작집 『은봉전서(隱峰全書)』17∼34권에 18권으로, 그리고 『대동야승』에 9권으로 각각 게재되어 전해지고 있다.
의의와 평가
그러나, 저자가 임진왜란·병자호란의 양대국란을 체험하면서 국가안위의 차원에서 당쟁을 비판적으로 보고 쓴 것이기 때문에 초기당쟁사연구에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 『은봉전서(隱峰全書)』
- 『대동야승(大東野乘)』
- 『조선당쟁관계자료집』 2(이이화 편, 여강출판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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