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대한제국기 태인군수, 내부주사, 금산군수 등을 역임한 관료.
이칭
  • 성방(聖訪)
  • 일완(一阮)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풍산(豊山)
  • 사망 연도1910년(순종 3)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71년(고종 8)
  • 출생지충청북도 괴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재홍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5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대한제국기 태인군수, 내부주사, 금산군수 등을 역임한 관료.

개설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성방(聖訪), 호는 일완(一阮). 충청북도 괴산 출생. 참판(參判) 홍승목(洪承穆)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88년(고종 25) 진사가 되었으며 1902년 내부주사(內部主事) · 혜민서참서(惠民署參書)를 역임하였고 1907년 전라북도 태인군수에 부임하였다.

당시 일제침략에 항거하는 의병이 전국에서 봉기하여 치열한 항일전투를 전개하고 있던 때로서 적극적으로 의병 보호에 힘써 일본군의 체포망을 피하게 하였다. 1909년 금산군수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1910년 일제에 의하여 주권이 강탈되자 통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목매어 자결하였다. 홍범식이 장남 등 가족에게 남긴 유서 10여 통은 전해지고 있는데, 그 요지는 “조선 사람으로 의무와 도리를 다하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 죽을지언정 친일을 하지 말고 먼 훗날에라도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상훈과 추모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기려수필(騎驢隨筆)』

  • - 『한국통사(韓國痛史)』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 『한국독립운동사』2(국사편찬위원회,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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