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정평부사, 경서교정관, 평산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0여세 때부터 글씨를 잘 써서 많은 편액을 썼으며, 효종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에 불러 시험하고 신[靴]을 벗어 하사하였다. 독서에 힘써 천문학에 정통하여 나무로 혼천의(渾天儀)를 만들어 성관(星官)들의 연구에 표본이 되게 하였다.
글씨는 특히 전서를 잘 써서 현종의 격찬을 받았다. 작품으로 「취미대사수초비(翠微大師守初碑)」, 해주의 「정랑박여룡비문(正郎朴汝龍碑文)」, 양근의 「홍윤묘비(洪潤墓碑)」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현종개수실록(顯宗改修實錄)』
- 『경종실록(景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외재집(畏齋集)』
- 『삼연집(三淵集)』
-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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