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좌부승지, 병조참지, 청홍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예조정랑을 거쳐 다시 지평이 되었으나, 장악원정 심전(沈銓)이 사사로이 노비를 얻으려는 일이 발생하였을 때 “포고절목(捕告節目: 徙民으로서 도망가는 자에 대한 처벌법)을 엄격하게 이행치 못하였다.”는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1556년 사간원헌납으로 복직되었으며, 병조정랑, 지평, 홍문관교리·부응교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1559년 양남지방에 큰 흉년이 들자 경상도 지역의 어사로 파견되어 수령들의 진휼 활동 여부를 파악하여 중앙에 보고하는 한편 직접 온 힘을 다해 백성들을 구휼하였다.
홍문관응교, 의정부검상·사인, 홍문관 전한 등을 거쳐 1564년 직제학이 되었다가 승정원동부승지·예조참의, 우부승지·좌부승지, 병조참지 등을 거치고, 1566년(명종 21) 청홍도관찰사(淸洪道觀察使)를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 『명종실록(明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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