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학자 이한응이 강회에서 제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수록한 강론집.
개설
서지적 사항
내용
첫 번째 「청량강의」는 1850년(철종 2) 3월 26일부터 3일간 안동 청량산의 오산당에서 개최된 강회 결과를 정리한 것이며, 『대학』을 중심으로 문답한 내용이다. 600명에 이르는 영남 유림이 참석한 대규모 강회였다.
두 번째 「계재강의」는 1853년(철종 5) 10월 27일부터 이틀간 경의당에서 『중용』을 주제로 문답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참여인원은 32인이었다. 또한 같은 곳에서 1854년(철종 6) 10월 28일과 이듬해 10월 28일에는 모두 『중용』을 주제로, 1857년(철종 9) 2월 18일부터 4일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사록』을 주제로 강회를 개최하였고,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편집한 『속근사록』을 통독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청량강의(淸凉講義)』
- 『경암집(敬菴集)』
- 『속근사록(續近思錄)』
- 「오산당강록(吾山堂講錄)」 (임노직, 『국학연구』5, 국학진흥원, 2004)
- 「이한응의 속근사록에 나타난 이학관」(정인재, 『퇴계학보』35, 퇴계학연구원,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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