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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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소재 용문사에 전해오는 목조.
이칭
  • 이칭남해용문사목조
물품
  • 소장처경상남도 남해군
  • 용도배식용도
  • 재질나무
  • 제작 시기조선시대
시도문화유산
  • 명칭 남해용문사목조
  • 분류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기타
  •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3804270000
  • 위도34.7880541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2005년 07월 21일 지정)
  • 지정기관경상남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은경
  • 최종수정 2026년 04월 15일
남해 용문사 목조 미디어 정보

남해 용문사 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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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소재 용문사에 전해오는 목조.

개설

목조란 일반적으로 많은 대중이 운집하는 사찰 법회 때 배식용도로 사용되었던 목식통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조선시대 사찰에 부과되었던 종이 만드는 부역인 지역(紙役)과 관련하여 닥종이의 원료를 풀 때 사용되었던 용기로 추정되며, 비교적 규모가 큰 사찰에는 1∼2점씩 전래된다. 용문사 목조의 제작시기는 조선 후기로 추정되며, 2005년 7월 2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내용

1기의 목조로, 전체 길이는 672㎝, 폭은 100㎝이다. 형태는 원통형 통나무의 중앙을 파서 만들었으며, 나무통 양 끝에 각각 37㎝, 47㎝의 턱받이가 마련되어 있다.

그 중 한 곳은 턱받이 밑에 부착된 세로 부재에 직경 7.5㎝의 원공이 관통되어 있으며, 용기 내부의 중앙 바닥에도 배수를 위한 직경 5.5㎝의 원공이 뚫려 있다.

특징

목조와 관련된 자료로는 현재 통도사에 소장된 두 점의 지조(紙槽)와 닥을 갈 때 사용하던 판석, 지역(紙役) 혁파와 관련된 문서 등이 함께 남아 있어 용례를 살필 수 있는데, 이 용문사의 것은 나무로 만든 것이 다르며, 구조나 용례는 비슷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남해 용문사의 목조는 그 규모가 꽤 크고 상태가 양호하여,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

  • - 『남해군지』(남해군, 1992)

  •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http://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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