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조선독립청년단을 조직하여 학병 및 지원병 반대운동을 전개한 교육자·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조선독립청년단의 학병 및 지원병 반대운동
  • 사망 연도200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3년
  • 출생지경상북도 경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진각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조선독립청년단을 조직하여 학병 및 지원병 반대운동을 전개한 교육자·독립운동가.

개설

경상북도 경주 출신으로, 일본 도쿄에 유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유학 중이던 1942년 7월, 도쿄에서 동지 박오훈(朴五勳)·최수일(崔秀逸) 등과 함께 조선독립청년단(朝鮮獨立靑年團)을 조직하고, 이 단체의 재무를 담당하였다. 이들은 수차례의 회합을 거듭하여 우선 학병 및 지원병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일본경찰에 탐지되어 손시헌 등은 1943년 7월초 일본헌병대에 체포되었다. 1944년 3월 동경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받고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8·15광복과 함께 풀려났다.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 기간 중에는 경상남도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영어 통역장교 생활을 하였고, 전쟁이 끝난 뒤 교육계에 투신해 부산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등 부산지역에서 30여 년간 영어교사를 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상훈과 추모

이러한 공훈으로 1977년에 대통령표창을,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으며, 사후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참고문헌

  • - 『동아연감』(동아일보사, 2003)

  • - 『문화일보』(2002.10.2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