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5월 2일에 거양사립학교로 출발하여, 1912년 4월 1일에 칠곡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2학급). 1913년 3월 23일에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10명). 1965년 3월 1일 경상북도 지정 자연교육 연구학교, 1978년 3월 1일 경상북도 지정 특별활동 연구학교, 1980년 3월 1일 경상북도 지정 체육교육 시범학교, 1992년 3월 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국어교육 시범학교에 선정되었다. 1981년 7월 1일 대구칠곡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96년 3월 1일에는 대구칠곡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교훈은 ‘정직하고 능력 있는 성실한 어린이’이다. 교목은 느티나무이고, 교화는 장미이다. 느티나무의 상징을 통해 강인한 의지, 조화, 질서, 예의를 지닌 어린이를, 그리고 장미의 상징을 통해 외유내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길러내고자 한다.
아람단과 걸스카우트가 청소년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컴퓨터, 디지털피아노, 테니스, 종이공예, 무용, 한문, 미술, 영어, 바이올린 등의 특기적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3월 1일 현재 32학급(특수 2학급 포함)에 학생 768명, 교직원 43명이다. 2010년 2월 11일 제97회 졸업식을 하였고, 총 17,34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