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
개설
이 항아리는 1991년 국보로 지정된 백자대호(우학문화재단 소장)와 함께 손꼽히는 백자 달항아리이다. 유약과 태토가 정선되었으며 은은한 광택을 띤 담청색 유약의 용융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몸통 가운데 부분이 약간 어긋나서 좌우의 균형이 기울었다. 짧은 아가리가 사선으로 꺾인 각도와 넉넉한 둥근 형태로 볼 때,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전반에 경기도 광주의 사옹원(司饔院) 분원관요(分院官窯)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도자공예』(강대규·김영원, 솔출판사, 2004)
- 『조선시대 도자기』(김영원,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 『백자·분청사기』Ⅱ(김재열, 예경출판사, 2000)
- 『조선후기 백자 연구』(방병선, 일지사, 2000)
- 『한국 도자사의 연구』(강경숙, 시공사, 2000)
- 『한국도자사연구』(윤용이, 문예출판사, 1994)
- 『한국의 미』2 백자(정양모 감수, 중앙일보사, 1985)
- 『국보』8 분청사기·백자(정양모 편, 예경출판사, 198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