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박물관

  • 생활
  • 단체
  • 현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1년
  • 김향빈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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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설립목적

꼭두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함으로써 한국전통문화의 가치와 의의를 재조명하고, 일반인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연원 및 변천

꼭두박물관은 김옥랑이 2010년 4월에 설립하였다. 김옥랑은 1970년대부터 꼭두를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꼭두박물관이 정식 설립되기까지 옥랑문화재단(이사장 김옥랑)이 주축이 되어 유물의 보존·목록 작성·연구를 진행하였다. 2005년동숭아트센터 내에 소규모 전시관 및 사이버박물관을 개설하였다. 2008년에는 일본의 민속학자들을 초빙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 순회 전시가 이루어기도 했다. 꼭두박물관이 개관된 해인 2010년 9월에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에 꼭두를 출품하였다. 국내외 꼭두 연구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황

꼭두박물관은 전시와 교육을 제공하는 문화기관이다. 개관 이후 상설전시와 함께 연 2∼3회에 걸친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연극·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꼭두를 소재로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꼭두박물관의 조직은 관장 이하 학예연구실과 행정지원실로 이원화되었다. 학예연구실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 교육홍보팀로 구성되었다.

꼭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꼭두는 2만여 점에 이른다. 동숭아트센터 2층에 위치한 꼭두박물관은 총면적 약 900㎡의 공간에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교육실, 아트 숍을 갖추고 있다. 유물을 보관하기 위하여 별도의 공간에 수장고를 마련하였다.

의의와 평가

한국의 전통상례문화와 민중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꼭두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기관이다. 꼭두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의 나무꼭두: 또 다른 여행길의 동반자』(옥랑문화재단, 2007)

  • - 『한국의 나무꼭두』(김옥랑 편, 열화당, 1998)

  • - 꼭두박물관(www.kokdu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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