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대학교 부속 박물관이다. 1967년 상명여자사범대학부속민속관에서 시작되었다. 1995년 새로 개관한 박물관은 상명학원의 설립자인 배상명의 수집 유물을 중심으로 민속, 역사, 고고 미술품과 함께, 지속적으로 축적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 결과물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수장고와 전시실, 세미나실, 학예실, 전문자료실을 갖추고 6,20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2010년에는 평창동으로 이전하여 지역사회와 보다 활발하게 교류하는 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대학교 부속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또한 전문자료실의 열람과 전시 설명을 통해 관련 전공자의 연구 활동과 관람객의 교양 함양을 지원하며, 매년 우리 문화와 예술 전반에 대한 수준 높은 문화 강좌와 체험 학습, 전문적인 인턴십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기능을 모색하고 있다.
현황
계당기념실과 학교사자료실에는 선구적 교육관을 가지고 교육 발전에 헌신한 설립자 배상명의 일생을 살펴보고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온 상명학원과 상명대학교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상명대학교와 함께 발전해온 박물관의 학예 및 학술 성과 역시 집약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배상명의 수집 유물을 중심으로 삼국∼조선시대의 각종 공예품과 민속품 등을 시대별, 재질별로 엄선, 전시하여 우리 문화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기증전시실에는 김대환이 기증한 고구려 금니소조여래입상(金泥塑造如來立像), 고려 금동9층소탑(金銅九層小塔) 등 삼국∼고려시대 각종 공예품과 복전영자가 기증한 다채로운 유럽도자기 및 이연수가 기증한 근현대 문방품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시대와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활발하게 전개되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 조직은 관장 아래 학예실, 행정실, 전문자료실을 두고 시설관리 및 방호, 소장유물 및 수장고 관리,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활동 등의 전반적인 학예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상명교육 70년』(상명대학교, 2007)
- 『소장유물도록』(상명대학교박물관, 2007)
- 상명대학교박물관(museum.s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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