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세종대학교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에 있는 세종대학교 부속 박물관이다. 1959년 서울 충무로 교사에 ‘수도화랑’으로 개관하여, 1965년 현 대학교로 이전하였다. 박물관 2층은 대학의 교사실과 전통가옥을 재현한 민속실로 구성되어 있다. 3층 전시실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중의상인 곤룡포와 황후적의를 비롯한 관복·군복 등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4층 전시실에는 반상류와 목공예품 등 소형 유물이, 5층에는 대평 목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주로 서울․경기 지역의 유적을 발굴하고 각종 유물 연구 및 관리를 함으로써 학생과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에 있는 세종대학교 부속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95년부터는 매장유산 조사기관으로서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2001년 9월에 문화관광부에 1종 종합박물관으로 등록되었으며 2005년 10월부터는 문화관광부 지정 학예사자격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학예사들을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현황
3층 전시실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중의상인 곤룡포와 황후적의 등을 비롯한 관복 · 군복과 여염의 의상류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적의를 비롯한 곤룡포, 장옷, 당의, 원삼 등은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황실의 복식 문화를 연구 및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황후적의는 1979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4층 전시실에는 선조들이 애용하던 반상류와 소형 목공예품, 문방사우 등의 소형 유물들이 있고, 5층에는 대형 목공예품(장농)을 전시해 놓았다. 그리고 1층에는 행정실과 학예실, 유물 분석실 등이 있다.
한편 1995년부터 매장유산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하남 광암동․덕풍골․춘궁동 유적과 이천․연천지역 고인돌 조사 등을 통하여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적․유물을 발굴하여 보고서로도 간행되었다.
교육사업으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해 시청각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단체 관람객들에게도 전시 유물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조직은 관장 아래에 관리행정실과 학예연구실로 구성되어 시설관리 및 방호, 소장유물 및 수장고 관리, 국가귀속유산 관리, 매장유산 지표 및 발굴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세종대학교박물관 (http://museum.sejong.ac.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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