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조각가 문신의 작품과 현대의 미술 작품을 발굴·연구 및 전시하기 위하여 설립한 숙명여자대학교 부속미술관이다. 2003년 10월에 문신미술관이 준공되어 지하 1층·2층·3층에 걸쳐 650여 평의 공간에 문신미술관 전시실, 수장고, 영상실 등이 마련되었고 2004년 5월 10일에 개관하였다. 문신의 조각, 드로잉, 석고원형, 유화, 도자기, 판화포스터, 유품, 공구, 자료 사진 등과 현대사진작가 기증 작품 등 총 2,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기획전시와 공모전시, 특별행사, 해외전시 등이 열린다.
정의
조각가 문신의 작품과 현대의 미술 작품을 발굴·연구 및 전시하기 위하여 설립한 숙명여자대학교 부속미술관.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무지개 갤러리는 문신의 활동상을 담은 일대기 사진의 전시나 작가의 아틀리에를 복원해 놓는 등 특별히 기획된 전시를 위해 열린 공간이다. 그밖에도 미술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뉴 워크 프로젝트(New work Project) 공모전에 당선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영상갤러리는 영상실로만 사용되던 공간을 2010년부터 영상뿐 아니라 평면작품들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시켜 활용하고 있다. 주로 무지개갤러리와 함께 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며, 특별 기획전시때에는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거나 세미나룸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다용도 공간이다. 공간은 특히 영상 전시를 돕기 위한 음향 설비와 영상관련 시설들이 비치되어 있다.
현황
연구소 시기인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야외 조각 상설전, 스케치전을 시작으로 문신주얼리전, 중형조각전 등의 기획전시가 열렸다. 2004년 정식으로 미술관이 개관하면서 개관기념 ‘문신 드로잉과 조각’, ‘소년에서 거장으로’, ‘문신 채화전’, ‘문신아틀리에’ 등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작가 문신의 작품과 일대기를 기획하여 전시하였다. 그밖에도 한국근현대 여성의 삶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거울:사진에서 보여진 우리 여성’, 작품의 타이틀을 엮어 여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끝말잇기’,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 전시 ‘눈이야기’ 등의 특별기획전시가 열렸다. 이후 2006년 독일 바덴바덴에 문신의 조각 초대전을 계기로 음악․패션․문학 등과 장르 간의 융합을 시도한 전시와 행사들이 열렸다.
또한 개관한 해인 2004년에 시작된 뉴 워크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80회 이상의 개인전을 주최하였다. 이 뉴 워크 프로젝트는 우리 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는 참신한 작품들을 선발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가들을 발굴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스페인 발렌시아 비엔날레’(2005), ‘유엔 주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2004) 등의 다양한 국내외 초대전시․비엔날레․행사 등과 ‘1․2회 국회심포지엄’, ‘1․2회 국제학술심포지엄’, ‘1․2회 문신저술상 시상 및 발표회’ 등의 연구․저술․심포지엄 활동을 통해 문신과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신예술60』(최성숙 편저,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2008)
- 『문신의 약속』(최성숙 편저,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2008)
- 숙명여재대학교문신미술관(http://www.moonshinart.com/mall/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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