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인사에서 당나라의 승려 반야가 번역한 『화엄경』을 13~14세기경에 간행한 불교경전. 사찰본.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이 24권에서는 밤의 신 능개부일체수화안락주를 만나 법을 구하는 내용이다. 이 신은 전생의 일을 설하고 분별심 없이 오욕에 마음을 끌리지 않아야 한다고 설한다. 여색을 좋아하고 다섯 가지 욕망에 사로잡히면 자기는 그런 사람들에게 늙고 병들어 죽는 꼴을 보여주어 무지와 번뇌를 끊게 하며, 인색한 자에는 베풀어 줄 것을 말해주고, 성내는 자에게는 자비심과 참을성을 가지도록 가르쳐주고 마음이 산란한 자에게는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켜 깨끗하게 하며 그릇된 소견에 빠진 자는 지헤를 배우게 한다고 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동산문화재지정보고서』1992∼93 지정편(문화재관리국,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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