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도순동(한라산)에 위치한 명승.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특히 영실기암과 오백장군을 이루고 있는 한라산조면암을 영실조면암이라고도 부른다. 영실조면암은 영실휴게소에서 한라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에서 500m지점의 오른쪽 계곡에 분포하는데, 약 250m의 절벽을 이루며, 남북이 약 1.5km, 동서가 약 1km인 타원형의 형태이다. 동쪽은 높은 절벽을 이루며, 남서쪽은 낮은 지형으로 열려져 있다.
영실기암에서는 직경 1m∼2m 내외의 주상절리와 함께 화산체의 침식과 붕괴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이 잘 발달되어 있어 절경을 이룬다. 특히,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절벽은 병풍바위라고 하며, 풍화·침식작용으로 수많은 돌기둥들이 남아있는 것은 오백장군 또는 오백나한이라 부른다.
역사 및 유래
영실기암 일대는 임제(林悌)가 쓴 「남명소승」에 ‘오백장군동:오백장군골, 영곡:영실, 천백동:천백골’이라 되어 있고, 「남사록」에는 ‘천불봉:천불오름, 행도동:행도골, 영곡:영실’, 「탐라지」에 ‘영실’, 「남사일록」에 ‘영곡·오백장군동·천불동’, 「제주삼읍도총지도」에 ‘영실’, 「제주삼읍전도」에 ‘오백장군’, 「제주지도」에 ‘천불암:천불바위, 영실’등으로 표기하고 있다.
현황
한라산은 1966년 10월 12일 천연기념물인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고, 1970년 3월 2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02년 12월에는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6월 27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로 등재되었다.
참고문헌
- 『2010 명승우수자원 지정정밀조사』(문화재청, 2010)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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