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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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 현화사 주지, 승통 등을 역임한 승려.
인물/전통 인물
  • 본관미상
  • 사망 연도1141년(인종 19) 2월 28일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승통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박광연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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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전기 현화사 주지, 승통 등을 역임한 승려.

생애 및 활동사항

가계·출신지 미상. 현화사(玄化寺) 주지를 지냈으며 승통(僧統)의 지위에 올랐다. 인종대에 현화사 주지를 지냈으므로, 유가업(瑜伽業) 소속이다. 1141년(인종 19) 2월 28일에 사망하였다.

현화사는 현종(顯宗)이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해 1021년(현종 12)에 세운 사찰로, 최사위(崔士威)가 건립을 주관하였다. 건립 이후 현화사에는 혜소국사 정현(慧炤國師 鼎賢: 972∼1054), 지광국사 해린(智光國師 海鱗: 984∼1070), 혜덕왕사 소현(慧德王師 韶顯: 1038∼1097)과 같은 유가업 승려들이 주로 주지를 맡았다.

묘지명에는 ‘99,990 관문(貫文)의 돈으로 묘지(墓地) 1단(段)을 사다’ ‘청룡(靑龍)·주작(朱雀)·백호(白虎)·현무(玄武)’ ‘보증인(保人) 장견(張堅)과 이정도(李定度)’ ‘급급여율령칙(急急如律令勅)’과 같은 도교에서 사용하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이는 1143년(인종 21)에 만든 「세현묘지명(世賢墓誌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참고문헌

  • - 「현화사주지천상묘지명(玄化寺主持闡祥墓誌銘)」

  • - 「현화사비(玄化寺碑)」

  • - 「고려 전기 금석문과 법상종」(남동신, 『불교연구』29, 2009)

  • - 「고려중기 불교와 법상종」(김남윤, 『한국사론』28, 1992)

  • - 「고려중기 현화사의 창건과 법상종의 융성」(최병헌, 『한우근박사정년기념사학논총』,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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