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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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이부시랑, 예빈주부, 합문지후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정안(定安)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이부시랑|예빈주부|합문지후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개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박진훈
  • 최종수정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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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이부시랑, 예빈주부, 합문지후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정안(定安). 시중을 지낸 임원후(任元厚)의 셋째아들로 공예태후(恭睿太后)와는 남매간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임부(任溥)는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했으며 글을 잘 지었다. 임원후(任元厚)가 사망한 후 의종(毅宗)이 외척을 억제하고자 임원후의 딸이자 인종의 제3비인 공예태후(恭睿太后) 임씨를 심하게 박대하였다. 이 때문에 20살이 될 때까지 관직에 오르지 못했다. 1170년(의종 24) 무신정변이 일어나 명종이 즉위하자 예빈주부(禮賓注簿)에 임명되었다가 합문지후(閤門祗候)로 옮겼으나, 사직하고 과거를 치러 을과(乙科)에 급제했다. 이후 여러 번 승진하여 이부시랑(吏部侍郞)에 올랐다. 임부의 딸은 최충헌(崔忠獻)의 재취부인(再娶夫人)이 되었다. 임부는 이부상서(吏部尙書)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고려사회와 문벌귀족가문』(박용운, 경인문화사, 2003)

  • - 「고려시대의 정안임씨·철원최씨·공암허씨 가문분석」(박용운, 『한국사논총』3,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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