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매일경제신문사 사장, 한국신문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한 언론인.
개설
생애와 활동사항
1966년 3월 24일에는 매일경제신문사를 창간하여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였다. 1966년에는 ‘봉황대상’을 제정하여 소비자가 투표로 최고 상품을 선정하면 『매일경제신문』이 시상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1971년에는 ‘이코노미스트상’을 제정하여 매년 건전한 경제여론을 주도한 경제평론을 골라 시상하고 있으며, 1974년에는 한국광고인 대상을 제정하였다. 1976년에는 국내 기업정보를 집대성하는 『회사연감(會社年鑑)』과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지 『주간매경』을 창간하였다. 그 동안 한국신문연구소 이사, 신문윤리위원, 한국평생교육기구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소비자보호운동과 국민경제 발전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공로표창(1967), 고려대학교 기업경영연구소 제8회 경영상(1970)을 받았고, 1982년 4월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사망 직전인 1981년 7월 14일 재단법인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
// 2025.07.28. 양창진: 여 그의 생전에 남긴 뜻에 따라 자신이 소유했던 신문사 주식의 80%는 문화재단에, 20%는 사우회에 기증하였다. 이로써 매일경제신문사는 개인소유의 주식은 단 한 주도 남지 않은 국내 최초의 언론사가 되었다.
1983년에는 정진기언론문화재단에서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제정하여 매년 한국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의 개발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한다. 저서로는 『번영에의 길』(1970)이 있다.
참고문헌
- 『매일경제여 영원하라』
- 『창업주정진기전(鄭進基傳)』(매일경제신문사, 1985)
- 『특근기자(特勤記者)
- 내가 아는 정진기사장(鄭進基社長)』(매일경제신문사, 1988)
- 「청운 정진기(靑雲 鄭進基)」(김광삼, 『한국언론인물사화』 하권, 대한언론인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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