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암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후기에 조성된 2구의 목조 불상.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바깥쪽에 걸친 대의는 변형통견(變形通肩)으로 오른쪽 어깨에서 하반신까지 대의 자락이 수직으로 내려오고, 왼쪽 어깨를 완전히 덮고 흘러내린 대의 자락과 복부에서 자연스럽게 접혀있다. 하반신을 덮은 대의 자락은 배 부분에서 늘어진 옷자락이 반달 같이 펼쳐지고, 나머지 두 가닥은 사선으로 늘어져 있다. 가슴을 덮은 승각기(僧脚崎)는 수평으로 묶어 간단히 처리하였다. 보살상의 측면은 어깨선을 따라 두 가닥의 옷 주름이 수직으로 내려와 대각선으로 펼쳐지고, 앞뒤 자락 안쪽으로 삼각형의 주름이 접혀 있다. 보살상의 뒷면은 목 주위에 대의 끝단을 두르고, 왼쪽 어깨에 앞에서 넘어온 오른쪽 대의 끝자락이 엉덩이까지 길게 늘어져 있으며, 반대쪽 겨드랑이 방향으로 두 가닥의 주름이 접혀 있다. 보살상의 바닥면은 중앙에 사각형의 복장공이 뚫려 있는데, 내부에 봉안되어 있던 복장물은 현재 남아 있지 않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문화재』-인천광역시·경기도-(문화재청·(재)불교문화재연구소, 2012)
- 『조선후기 조각승과 불상 연구』(최선일, 경인문화사, 2011)
- 「조각승 응원·인균파의 활동: 응원, 인균, 삼인」(송은석, 『한국문화』52,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0)
- 「조각승 인균파의 불상조각의 연구」(손영문, 『강좌 미술사』26-Ⅰ, 한국불교미술사학회, 2006)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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