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법천사에 소장된 불교경전.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판본 형식은 광곽(匡郭)이 단선으로 되었고, 각 행은 계선으로 구분되었다. 반곽(半郭)은 가로 19.8㎝, 세로 27.2㎝에 9행 16자로 배자되었다. 중앙의 판심부(板心部)는 상하대흑구(大黑口)와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가 새겨진 것과 상하내향흑어미만 있는 것 등 판심부의 형태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흑어미 안으로 판심제는 ‘법화경(法華經)’이며, 이어 권 · 장차(卷 · 張次)가 새겨져 있다.
책의 말에 기재된 내용에는 승려 100여 명을 비롯해 일반민 61명이 시주하고, 각수는 법고(法高) 등을 비롯해 모두 6명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또 간기에 의하면, 1531년(중종 26) 경상도 영천군 팔공산(八公山) 본사에서 간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시공 불교사전』(시공사, 2003)
- 『국보 12: 서예·전적』(천혜봉 편, 예경산업사, 1985)
- 『한국불교소의 경전연구』(이지관, 보련각, 1969)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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