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9년 8월 시카고 지역 한인들에 의해 설립된 한인감리교회.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설립에 앞장 선 인물들은 강영소, 김경, 김원용, 박장순, 염광섭, 차의석 등이다. 이들은 3·1운동 당시 33인 민족대표의 한 사람인 김창준(金昌俊) 목사를 초빙해 예배를 드렸다. 1927년 5월 8일 레이팍 애비뉴에 교회 건물을 설비하고 미국 감리교단에 정식 소속이 되었다.
1928년 2월 5일 오크데일(Oakdale) 애비뉴의 826W에 있는 건물을 임대해 사용했고, 1949년 그 건물을 구입하였다. 1층에는 사교실과 관리인이 쓰는 침실과 부엌이 있었고 2층 중앙에는 예배실, 그 좌우에는 2∼3개의 침실을 갖추었다. 좌우의 침실은 주로 한인유학생들이 기거하였다.
해방 이전 교회는 시카고지역 한인들의 예배당으로서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위한 집회 장소로 활용되었다. 한 때 버나드가(Bernard Street) 4850N으로 이전했다가 현재는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이름으로 휠링(Wheeling)에 있는 힌츠가(Hintz Road) 655E에서 정착해 활동 중에 있다.
기능과 역할
참고문헌
- 『신한민보』
- 『재미한인오십년사』(김원용, 혜안, 1959)
-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www.chicagofku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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