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소재한 소나무.
내용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또 태풍 피해 외에도 수년 전에 솔잎혹파리 피해를 심하게 입어 고사 위기에 처했으나 적극적인 방제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었다. 현재는 모양이 많이 손상 되고 수세도 좋은 편은 아니다.
과거 방촌(厖村) 황희(黃喜, 1363∼1452) 정승의 영정을 모신 장수황씨의 종택 사당과 사원이 이 나무 주변에 있어 마을 이름을 ‘영각동(影閣洞)’이라 부르고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영각동제’라는 당산제를 지냈다고 한다. 나무는 도로변 음식점 마당 동쪽 구석에 위치한다. 남쪽으로 금천이 흐르며 서쪽은 경작지로 되어있다. 장수황씨 종택은 2013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재(현,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한국민속식물』(최영전, 아카데미서적, 1991)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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