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측백나무과 향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소교목.
개설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의 주하리 뚝향나무(천연기념물, 1982년 지정)와 청도군 각북면의 명대리 뚝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1994년 지정)는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하리 뚝향나무는 줄기가 비틀려 꼬였고 지상 1.3m 높이에서 여러 개의 가지를 내어 사방으로 뻗었는데, 밑으로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0여 개의 철재 지주를 받쳐두고 있다. 명대리 뚝향나무는 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마치 세 그루처럼 보이나 전형적인 뚝향나무의 수형을 유지하고 있다.
생태
잎은 대부분 바늘잎인데, 가시처럼 날카로워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다. 가지는 길게 발달한다. 특히 늘어진 가지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잘 나오기 때문에 한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면 주위를 숲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6)
- 『우리나라 나무 이야기』(박영하, 도서출판 이비컴, 2004)
- 『한국의 천연기념물』(윤무부 외, 교학사, 1998)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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