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3년 박기영이 『성적도』에 후학명륜록을 붙여 간행한 도설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또한 송(宋)·금(金)·국조(國朝)와 명대(明代)의 공자묘(宋闕里廟制, 金闕里廟制, 國朝闕里廟制, 新廟圖一) 전각과 성문을 그린 배치도(配置圖), 묘제에 사용된 제기와 악기를 그린 「예기도(禮器)」와 「악기도(樂器圖)」, 적(翟)과 약(龠)을 들고 “사람이 생긴 이후로 누가 그 성대함에 이르겠는가. 오직 문선왕의 신명이 전성보다 뛰어나시다(自生民來 誰底其盛 維王神明 度越前聖). 사직과 폐백이 모두 갖추어지고 예의와 용모가 알맞으니, 서직이 향기롭지 못하더라도, 신은 들어주소서(粢帛具成 禮容斯稱 黍稷非馨 維神之聽). 위대한 성왕이시어! 실로 하늘이 내신 덕이로다. 음악을 연주하여 숭상하고, 아름다운 희생 크니. 제물을 신명께 드립니다(大哉聖王 實天生德 作樂以崇 嘉牲孔碩 淸差神明).”고 춤추는 「무일도(舞佾圖)」가 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고조선의 단군(檀君)으로부터 조선후기의 학자 전우(田愚)에 이르는 도통관계를 밝힌 「동방성학연원도(東方聖學源流圖)」, 문묘 대성전에 배향된 신위(神位)와 동서의 위차(位次)를 표시한 「문묘대성전종향도(文廟大成殿從享圖)」, 계성사(啓聖祠)에 올리는 제찬품식(祭粲品式)과 전찬품(奠饌品)의 명칭과 수량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동방유림연원록(東方儒林淵源錄)」에는 신라 중대의 대학자 설총(薛聰)을 필두로 123명의 명현에 대해 자(字)·호(號)·관명(官名)·학맥 등을 소자쌩행(小字雙行)으로 약술하였다. 「보유(補遺)」에는 조선 전기의 문신 황희(黃喜)부터 조선 후기의 학자 송계간(宋啓幹)까지 94명의 명현을 추가하여 서술하였다.
참고문헌
- 『성적도속수후학명륜록(聖蹟圖續修後學明倫綠)』
- 『성적도(聖蹟圖)』(안교환 편. 조선유교회, 193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