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일본에 의해 설치된 반원형 또는 무지개 모양의 터널. 교통시설.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무지개처럼 윗부분이 둥근 홍예문은 전체 높이 13m, 폭 7m로, 일정한 크기로 다듬은 네모난 화강석을 쌓아 만들었다. 다만 옆면은 마름모 모양으로 다듬은 화강석을 축대돌쌓기로 쌓아 다른 면과 차이를 두었으며, 윗부분의 안쪽은 붉은 벽돌로 마무리하였다. 공사를 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암벽을 만나 공사 기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당시 일본인들은 이 문을 ‘혈문(穴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이 문을 지나면 인천항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사진으로 보는 인천항』(인천항만공사, 2007)
- 「통감부 시기 인천의 일본조계지 확장과 식민기반 구축」(김남희,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1)
- 국가유산청(www.khs.go.kr)
- 한국컨텐츠진흥원(www.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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