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소가야문화제는 매년 10월 경상남도 고성군 일원에서 소가야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개최하는 지역축제이다. 『삼국유사』 기록에 의하면 소가야는 서기 42년에 건국된 나라로서 문화가 번창하였다고 한다. 소가야의 도읍지였던 고성군에서 축제를 주최한다. 1959년 ‘광복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소가야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가야문화보존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6가야 왕의 어가행렬 및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승전을 기념하는 가장행렬 등이 펼쳐진다. 축제의 역사성과 민속의 전통성을 통하여 주민들의 향토애와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며 군민의 화합에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의
소가야문화제보존회 주관으로 매년 10월 경상남도 고성군 일원에서 소가야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개최하는 문화축제. 지역축제.
개설
연원 및 변천
행사내용
이튿날 ‘식전행사’에서는 가장행렬이 이루어진다. 가야건국 이야기인 구지봉설화에 따른 6가야 왕의 어가행렬 단원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승전을 기념하는 가장행렬,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 단원, 각 읍면의 농악대로 구성된 민속가장행렬 단원이 전통복장을 하고 참여한다. 가장행렬은 고성읍 제1호광장에서 출발하여 시가지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의 행진이다. ‘길놀이’에는 초등학교 고적대, 철성중학교의 밴드부, 청년놀이패도 참여한다. 여기에 이어 군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이루어진다.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축구·족구·씨름·줄다리기·농악 등의 읍면별 경연대회가 열린다. ‘문화예술행사’에서는 백일장과 미술대회를 비롯한 사진촬영대회·기록사진전·시조경창대회·군민노래자랑·사물놀이·농악경연대회·민속놀이한마당·음악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에서는 수석전시·자연사자료전시회·민속탈전시회·장승전시회·농경유물전시회·난전시회·서화전 등이 펼쳐진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성문화재총서』(조현식, 소가야문화보존회, 1994)
- 『소가야문화권 유적정밀지표조사보고: 선사·고대』(경남대학교박물관 편, 창원문화재연구소, 1994)
- 『옛 영역의 역사를 찾아: 고성군, 충무시, 통영군의 연혁 관계』(소가야문화보존회, 1994)
- 「고고학상에서 본 소가야문화의 제문제」(김동호, 『영남고고학』1, 1986)
- 고성인터넷뉴스(www.gs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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