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성문과 성벽을 공격하기 위한 삼국시대의 공성무기.
연원 및 변천
성을 원거리에서 공격하기 위해 돌을 날릴 수 있는 투석기(投石機), 대형의 노를 수레에 고정시킨 상자노(床子弩) 등이 개발되었다. 성안을 정찰하기 위해 위아래로 오르내릴 수 있는 소차(巢車)와 망루차(望樓車)가 만들어졌으며, 성 앞의 해자를 건너기 위해 호교(濠橋)와 절첩교(折疊橋) 등이 제작되었다. 그리고 성벽으로 접근하기 위해 방호벽을 두른 수레인 분온차(轒轀車), 성벽을 오르기 위해 사다리 모양의 운제(雲梯), 성문을 망치처럼 때려 부수기 위해 당차(撞車) 등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의 상쟁이 격화되면서 방어성들이 늘어났고 공성전의 비중도 높아졌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중국의 공성무기가 도입되고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충차(衝車)가 생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구조 및 형태
제조 방법
사용 방법 및 특징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고려사(高麗史)』
- 『신라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이상훈, 푸른역사, 2015)
- 『中國古代軍事工程技術史』 (王兆春, 山西敎育出版社, 2007)
- 「『삼국사기』를 통해 본 6~7세기 신라의 무기 체계」 (송영대, 『사학연구』 1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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