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현등사 칠성탱화

  • 예술·체육
  • 작품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경기도 가평군 하면의 현등사 삼성각에 있는 조선시대의 칠성탱화.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최엽
  • 최종수정 2023년 04월 05일
가평 현등사 칠성정화도 미디어 정보

가평 현등사 칠성정화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기도 가평군 하면의 현등사 삼성각에 있는 조선시대의 칠성탱화.

내용

이 칠성탱화는 1861년에 제작되었는데, 현재 가평군의 현등사 삼성각에 봉안되어 있다. 주존은 북극성을 불격화한 치성광여래로 화면의 중앙에 크게 위치하고 있다. 치성광여래의 주위에는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일곱 명의 부처와 북두칠성의 도교 신격인 일곱 명의 칠원성군이 에워싸고 있으며, 치성광여래의 두광 양쪽에는 북극성의 도교 신격인 자미대제와 남극노인을 배치하였다. 이 밖에도 삼태육성과 이십팔수 등 하늘의 별들을 의인화해 표현하였다. 각 존상들의 위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정연하게 배치하였다. 화면 하단에 구름이 가득 피어오르는 가운데 치성광여래의 대좌 양쪽에는 황금색의 큰 바퀴가 달려있고, 그 대좌를 정수리에 흰 뿔이 솟아있는 소가 끌고 있어 하늘에서 강림하는 치성광여래와 그 권속들을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화기에 따르면 이 불화는 1861년 화계사에 봉안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다수의 상궁이 시주하였다. 수화승 하운 유경과 월하 세원, 중봉 혜호, 창엽 등이 참여하여 그렸다.

참고문헌

  • - 『불화,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김정희, 돌베개, 200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