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 ( )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
회화
작품
국가유산
1881년, 화승 의관 등이 그린 삼장보살도.
이칭
이칭
거참 심우사 삼장보살도
작품/서화
창작 연도
1881년
작가
관허의관, 수룡기전, 경담영선 등 9인
소장처
심우사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居昌 尋牛寺 三藏菩薩幀)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보살도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2002년 08월 14일 지정)
소재지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하동4길 77 (대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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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거창 심우사 「삼장보살탱」은 1881년 화승 의관 등이 그린 삼장보살도이다. 천 바탕에 채색하였고, 크기는 세로 127㎝, 가로 184.5㎝이다. 화면의 상부에는 천장·지지·지장보살과 그 권속들을 배치하고, 하부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한 무장한 10위의 호법신을 꽉 차게 배치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2002년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881년, 화승 의관 등이 그린 삼장보살도.
내용

삼장보살도는 천장보살을 중심으로 지지보살 · 지장보살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로, 세 보살은 각기 천상[上界], 지상[陰部], 지하[幽冥界]의 교주를 의미한다. 천 바탕에 채색하였고, 크기는 세로 127㎝, 가로 184.5㎝이다. 관허의관(冠虛宜官)이 수화승으로 주도하고, 수룡기전(繡龍琪銓), 경담영선(鏡潭映宣) 등 총 9인의 화승이 함께 그렸다. 화기(畵記)에서는 이 불화를 1881년 음력 7월 15일에 제작한 '신중탱'으로 언급하였으며,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조성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다. 현재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심우사에 소장되어 있고, 2002년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특징

가로로 긴 화면을 상하로 나누어 상부에는 삼장보살과 권속들을, 하부에는 주1을 중심으로 한 무장한 10위의 호법신을 꽉 차게 배치한 화면 구성이 특징적이다. 특히 위태천을 비중 있게 화면 중앙에 그린 점이 독특하다. 그 밖에도 지지보살과 지장보살의 앞쪽에 배치된 쌍동자의 표현은 시기적 특징으로 주목된다. 붉은색과 녹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부분적으로 청색을 사용한 점이 눈에 띄며, 각 존격의 금속제 지물(持物) 등에 금을 적절히 사용하였다.

참고문헌

단행본

김정희, 『찬란한 불교 미술의 세계 불화』(돌베개, 2009)

논문

장혜인,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 연구」(동국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9)
김미경, 「19세기 여래도에 융합된 관음보살의 신도상 연구」(『문물연구』 18, 동아시아문물연구소, 2010)
주석
주1

불법을 지키는 신장(神將). 사천왕 가운데 남방 증장천의 여덟 신장의 하나이며, 삼십이천(三十二天)의 우두머리로 달음질을 잘한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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