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간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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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昇州) 오봉리(梧峯里) 고인돌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기반식과 개석식 고인돌이다. 3개 군집 40여 기의 고인돌이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하부구조는 훼손이 심하고 유물도 빈약한 편이다. 고인돌의 형식은 기반식과 개석식이 혼재한다. 돌덧널형 매장 주체부가 주를 이루며, 간돌칼 등 출토 유물로 보면 청동기시대 중후기에 해당한다.
승주 오봉리 고인돌 (昇州 梧峯里 고인돌)
승주(昇州) 오봉리(梧峯里) 고인돌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기반식과 개석식 고인돌이다. 3개 군집 40여 기의 고인돌이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하부구조는 훼손이 심하고 유물도 빈약한 편이다. 고인돌의 형식은 기반식과 개석식이 혼재한다. 돌덧널형 매장 주체부가 주를 이루며, 간돌칼 등 출토 유물로 보면 청동기시대 중후기에 해당한다.
칼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용도와 기능에 맞게 돌, 청동, 철,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져 다양하게 발전한 도구이자 무기이다. 처음에는 돌을 깨거나 갈아서 만든 돌칼이 사용되었지만, 청동기시대에 간돌칼 형태로 전형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양날의 요녕식 동검과 같은 특정 계층의 권위 상징물로 칼이 출현하였다. 그 후 요녕식 동검을 계승한 한국식 동검이 전쟁 무기로서 입지를 굳혀 나갔으며, 마침내 원삼국시대부터 철제 칼이 등장하여 조선시대까지 중요한 전쟁 무기로서 위력을 발휘하였다.
칼
칼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용도와 기능에 맞게 돌, 청동, 철,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져 다양하게 발전한 도구이자 무기이다. 처음에는 돌을 깨거나 갈아서 만든 돌칼이 사용되었지만, 청동기시대에 간돌칼 형태로 전형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양날의 요녕식 동검과 같은 특정 계층의 권위 상징물로 칼이 출현하였다. 그 후 요녕식 동검을 계승한 한국식 동검이 전쟁 무기로서 입지를 굳혀 나갔으며, 마침내 원삼국시대부터 철제 칼이 등장하여 조선시대까지 중요한 전쟁 무기로서 위력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