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기반식과 개석식 고인돌.
발굴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라’군 고인돌은 원래 강변 산기슭 사면에 강 방향으로 3열을 이루면서 30여 기가 분포하고 있었지만, 16기만 발굴 조사되었다. 16기 중 6기가 굄돌이 있었으며, 돌덧널형 매장 주체부가 12기로 주를 이루며 널형도 2기이다. 유물은 슴베있는간돌칼 1점, 자루간돌칼 1점, 돌화살촉 3점, 돌도끼 1점, 대팻날 1점 등의 석기류와 민무늬토기 조각, 붉은간토기 1점(완형) 등이 출토되었다.
‘아’군 고인돌은 강변 평지에 10여 기가 있었지만, 양호한 5기만 발굴 조사되었다. 매장 주체부는 1기도 없었으며, 유물은 약간의 민무늬토기와 주변에서 수습된 돌도끼 1점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기타 자료
- 「오봉리 다군 지석묘」(『주암댐수몰지역문화유적발굴조사보고서Ⅰ』, 전북대학교, 1987)
- 「오봉리 라군 지석묘」(『주암댐수몰지역문화유적발굴조사보고서Ⅰ』, 고려대학교, 1987)
- 「오봉리 아군 지석묘」(『주암댐수몰지역문화유적발굴조사보고서Ⅰ』, 서울대학교, 198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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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 모양의 구슬. 구슬 가운데 가장 먼저 발생한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주로 목걸이에 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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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무늬 없는 토기. 지역에 따라 팽이형 토기, 미송리식 토기, 화분형 토기 따위가 있으며 빛깔은 붉은 갈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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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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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청동기 시대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석기 유물. 청동검이 보급되기 이전에 사용된 근거리 무기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그 명확한 용도는 아직 명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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