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감은 조선 후기, 둔전의 관리와 경영을 담당하던 직임이다. 별장(別將) · 둔전관(屯田官) 등의 명칭으로도 불렀는데 대체로 군사임무도 수행하던 이들은 별장이라 하고, 둔전만을 관리하는 이들은 감관이라고 하였다. 둔감은 주로 경제력을 갖춘 부민(富民)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둔전 소출의 수취와 상납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득을 차지하였기에 둔감 직임은 매매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둔감의 과도한 이익 추구활동은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하였다.
둔감
(屯監)
둔감은 조선 후기, 둔전의 관리와 경영을 담당하던 직임이다. 별장(別將) · 둔전관(屯田官) 등의 명칭으로도 불렀는데 대체로 군사임무도 수행하던 이들은 별장이라 하고, 둔전만을 관리하는 이들은 감관이라고 하였다. 둔감은 주로 경제력을 갖춘 부민(富民)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둔전 소출의 수취와 상납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득을 차지하였기에 둔감 직임은 매매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둔감의 과도한 이익 추구활동은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하였다.
역사
제도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