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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산과 섬을 창조한 존재로 일컬어지는 설문대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설문대할망은 육지의 마고할미와 같은 존재로, 창조 여신의 흔적을 안고 있다. 제주도의 주요 지형을 창조한 여신이면서, 신성성이 사라지는 과정을 거쳐 지형 전설이나 기타 민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각편에 따라서 몸짓이 거대한 반신반인의 존재로 등장하거나, 우스꽝스러우면서 신기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설문대할망이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 되거나, 문헌에도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설문대할망 설화」는 그 연원이 깊은 이야기이다.
설문대할망 설화 (설문대할망 說話)
「설문대할망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산과 섬을 창조한 존재로 일컬어지는 설문대할망에 관한 설화이다. 설문대할망은 육지의 마고할미와 같은 존재로, 창조 여신의 흔적을 안고 있다. 제주도의 주요 지형을 창조한 여신이면서, 신성성이 사라지는 과정을 거쳐 지형 전설이나 기타 민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각편에 따라서 몸짓이 거대한 반신반인의 존재로 등장하거나, 우스꽝스러우면서 신기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설문대할망이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 되거나, 문헌에도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설문대할망 설화」는 그 연원이 깊은 이야기이다.
「선류몽설화」는 한 여인이 서울 뒷산 높은 곳에 올라 오줌을 누는 꿈을 꾼 후 왕의 짝이 되거나 왕을 낳는 어머니가 되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삼국유사』에 김유신의 동생 문희와 보희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어느 날 서악에 올라가 오줌을 눈 후 서울이 모두 물에 잠기는 꿈을 꾼 보희에게서 이 꿈을 산 문희가 태종 무열왕 김춘추의 아내가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이것이 바로 「선류몽설화」인데 다른 문헌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실려 전한다.
선류몽설화 (旋流夢說話)
「선류몽설화」는 한 여인이 서울 뒷산 높은 곳에 올라 오줌을 누는 꿈을 꾼 후 왕의 짝이 되거나 왕을 낳는 어머니가 되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삼국유사』에 김유신의 동생 문희와 보희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어느 날 서악에 올라가 오줌을 눈 후 서울이 모두 물에 잠기는 꿈을 꾼 보희에게서 이 꿈을 산 문희가 태종 무열왕 김춘추의 아내가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이것이 바로 「선류몽설화」인데 다른 문헌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실려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