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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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어는 평양말을 중심으로 한 노동 계급의 이상과 생활 감정에 맞도록 규범화한 북한의 공용어이다.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말의 북한식 표현이다. 1966년 김일성의 담화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기본적인 발상은 남한의 표준어로부터 독립된 공용어를 가져 ‘주체성을 구현하는 민족어를 육성’하려는 데 있었다. 문화어에서는 노동 계급의 계급적 지향과 생활 감정, 규범성과 민족어, 혁명성과 문화성, 주체적 언어 사상 등 사회주의적 이념과 북한 사회 특유의 제도와 풍물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가 가속화되었다.
문화어 (文化語)
문화어는 평양말을 중심으로 한 노동 계급의 이상과 생활 감정에 맞도록 규범화한 북한의 공용어이다. 우리의 표준어에 해당하는 말의 북한식 표현이다. 1966년 김일성의 담화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기본적인 발상은 남한의 표준어로부터 독립된 공용어를 가져 ‘주체성을 구현하는 민족어를 육성’하려는 데 있었다. 문화어에서는 노동 계급의 계급적 지향과 생활 감정, 규범성과 민족어, 혁명성과 문화성, 주체적 언어 사상 등 사회주의적 이념과 북한 사회 특유의 제도와 풍물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가 가속화되었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의 안과 의사 자멘호프가 창안해 발표한 국제 공용어이다. 만인 평등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고안된 인공어이다. 이 언어는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과 알기 쉬운 어휘를 기초로 하였으며 4개의 모음과 24개의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멘호프는 1민족 2언어주의에 입각하여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다른 민족과는 에스페란토의 사용을 주창하였다. ‘Esperanto’는 자멘호프의 필명으로 ‘희망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언어는 1920년 김억에 의해 YMCA 공개 강습회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 보급되었다.
에스페란토 (Esperanto)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의 안과 의사 자멘호프가 창안해 발표한 국제 공용어이다. 만인 평등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고안된 인공어이다. 이 언어는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과 알기 쉬운 어휘를 기초로 하였으며 4개의 모음과 24개의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멘호프는 1민족 2언어주의에 입각하여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다른 민족과는 에스페란토의 사용을 주창하였다. ‘Esperanto’는 자멘호프의 필명으로 ‘희망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언어는 1920년 김억에 의해 YMCA 공개 강습회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 보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