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김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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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족관』은 1939년 8월 1일부터 1940년 3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남천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기 토목기사인 김광호와 재벌 딸 이경희의 '연애'를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전형적인 혼사장애담으로 사건 진행에 우연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며 인물들의 성격도 고정화되어 있다. 근대과학의 산물인 지식과 기술에 대한 김광호의 믿음은 혁명적 사상을 견지하려는 의지와 그것을 부정하고 지배 질서에 스스로 포섭되고자 하는 이끌림 사이에 놓인 작가 김남천의 내면을 드러내는 매개물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의 수족관 (사랑의 水族館)
『사랑의 수족관』은 1939년 8월 1일부터 1940년 3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남천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기 토목기사인 김광호와 재벌 딸 이경희의 '연애'를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전형적인 혼사장애담으로 사건 진행에 우연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며 인물들의 성격도 고정화되어 있다. 근대과학의 산물인 지식과 기술에 대한 김광호의 믿음은 혁명적 사상을 견지하려는 의지와 그것을 부정하고 지배 질서에 스스로 포섭되고자 하는 이끌림 사이에 놓인 작가 김남천의 내면을 드러내는 매개물이라 할 수 있다.
1939년 3월에 『문장』을 통해 발표된 김남천의 단편 소설.
녹성당 (綠星堂)
1939년 3월에 『문장』을 통해 발표된 김남천의 단편 소설.
광복 직후 임화·이태준·김남천·이원조 등이 주도한 진보적 문화운동단체.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朝鮮文化建設中央協議會)
광복 직후 임화·이태준·김남천·이원조 등이 주도한 진보적 문화운동단체.
조선문화단체총연맹은 1946년 2월 24일 조선학술원, 조선문학가동맹, 조선신문기자회 등 25개의 좌익 계열 문화예술 단체가 모여 결성한 문화운동 단체이다. 예술과 학술, 언론·체육·교육 부문 단체들이 총망라되었으며, 조선공산당의 통일전선 결성 방침에 영향을 받았다.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문화공작단을 지방에 파견하는 등 국수주의 극복과 민족문화 수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였다.
조선문화단체총연맹 (朝鮮文化團體總聯盟)
조선문화단체총연맹은 1946년 2월 24일 조선학술원, 조선문학가동맹, 조선신문기자회 등 25개의 좌익 계열 문화예술 단체가 모여 결성한 문화운동 단체이다. 예술과 학술, 언론·체육·교육 부문 단체들이 총망라되었으며, 조선공산당의 통일전선 결성 방침에 영향을 받았다.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문화공작단을 지방에 파견하는 등 국수주의 극복과 민족문화 수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