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흐르는 강이다. 남천강, 활용강으로 불리기도 한다. 밀양강은 한제천, 청도천, 동창천이 합류하는 밀양시 상동면 일대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밀양시를 관통한 뒤 상남면 삼랑진 일대에서 낙동강에 유입되며 그 물줄기를 마친다. 밀양시 상동면의 중섬과 삼문동, 인근의 암새들처럼, 밀양강은 넓은 충적평야와 하천 내 대규모 모래섬들을 형성하고 있다.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영남루는 2023년 국보로 승격·지정되었다.
밀양강
(密陽江)
밀양강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흐르는 강이다. 남천강, 활용강으로 불리기도 한다. 밀양강은 한제천, 청도천, 동창천이 합류하는 밀양시 상동면 일대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밀양시를 관통한 뒤 상남면 삼랑진 일대에서 낙동강에 유입되며 그 물줄기를 마친다. 밀양시 상동면의 중섬과 삼문동, 인근의 암새들처럼, 밀양강은 넓은 충적평야와 하천 내 대규모 모래섬들을 형성하고 있다.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영남루는 2023년 국보로 승격·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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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