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내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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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왕의 능.
경주 내물왕릉 (慶州 奈勿王陵)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왕의 능.
미추이사금은 삼국시대 신라의 제1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262~284년이다. 석씨족 첨해이사금의 뒤를 이어 김씨족으로서는 처음으로 왕위에 올랐다. 미추이사금은 즉위 후 아버지인 구도를 갈문왕으로 추봉하여 김씨족의 정치적 위상을 고양시켰고, 남당을 통해 왕권을 행사했다. 미추이사금 이후 왕위가 다시 석씨로 넘어간 것을 보면 김씨족이 석씨족을 압도할 만큼 지속적으로 권력 강화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신라사에서 실질적인 김씨 왕실의 시작으로서 내물왕 이후 김씨 왕실이 세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미추이사금 (味鄒尼師今)
미추이사금은 삼국시대 신라의 제1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262~284년이다. 석씨족 첨해이사금의 뒤를 이어 김씨족으로서는 처음으로 왕위에 올랐다. 미추이사금은 즉위 후 아버지인 구도를 갈문왕으로 추봉하여 김씨족의 정치적 위상을 고양시켰고, 남당을 통해 왕권을 행사했다. 미추이사금 이후 왕위가 다시 석씨로 넘어간 것을 보면 김씨족이 석씨족을 압도할 만큼 지속적으로 권력 강화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신라사에서 실질적인 김씨 왕실의 시작으로서 내물왕 이후 김씨 왕실이 세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실성마립간은 삼국시대 신라의 제18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402~417년이며, 내물왕이 죽은 뒤 아들들이 나이가 어려 화백회의에서 실성을 왕위에 추대했다. 미사품을 서불한으로 삼고 군사와 국정을 위임했다. 외교적으로는 왜와 고구려에 내물왕의 왕자들을 인질로 보내 화의를 도모했고, 왜적이 침입했을 때에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나가 응징했다. 내물왕의 태자 눌지가 덕망이 높아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자 고구려의 힘을 빌려 눌지를 제거하려 했으나 고구려는 눌지를 지원해 실성왕을 살해했다. 이 정변으로 실성왕의 모계 석씨세력은 소멸되었다.
실성마립간 (實聖麻立干)
실성마립간은 삼국시대 신라의 제18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402~417년이며, 내물왕이 죽은 뒤 아들들이 나이가 어려 화백회의에서 실성을 왕위에 추대했다. 미사품을 서불한으로 삼고 군사와 국정을 위임했다. 외교적으로는 왜와 고구려에 내물왕의 왕자들을 인질로 보내 화의를 도모했고, 왜적이 침입했을 때에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나가 응징했다. 내물왕의 태자 눌지가 덕망이 높아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자 고구려의 힘을 빌려 눌지를 제거하려 했으나 고구려는 눌지를 지원해 실성왕을 살해했다. 이 정변으로 실성왕의 모계 석씨세력은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