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전은 고려 후기에 밀직사사, 수첨의찬성사, 정승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263년(원종 4) 김구가 주관한 과거에 급제하였고, 충렬왕 말에 재추에 올랐으며, 세자(훗날의 충선왕)를 폐하려는 조정 대신들의 주장에 반대하여 세자의 지위를 보전하였다. 충숙왕 대에는 가락군에 봉해지고 최고위직인 정승에 이르렀다. 말년에는 티베트로 유배 간 충선왕의 귀환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심양왕과 그 일파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허유전
(許有全)
허유전은 고려 후기에 밀직사사, 수첨의찬성사, 정승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263년(원종 4) 김구가 주관한 과거에 급제하였고, 충렬왕 말에 재추에 올랐으며, 세자(훗날의 충선왕)를 폐하려는 조정 대신들의 주장에 반대하여 세자의 지위를 보전하였다. 충숙왕 대에는 가락군에 봉해지고 최고위직인 정승에 이르렀다. 말년에는 티베트로 유배 간 충선왕의 귀환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심양왕과 그 일파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역사
인물
고려 후기
- 출생1243년(고종 30)
- 사망1323년(충숙왕 10)
- 시호충목(忠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