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달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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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소리」는 발이나 연춧대를 사용하여 묘(墓)를 다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묘 다지는 소리는 전국적으로 19종의 노래가 존재하는데, 「달구소리」가 가장 넓은 분포를 보인다. 선소리꾼과 달구꾼들은 선후창 방식으로 노래를 주고 받는다. 사설의 내용은 주로 묏자리가 유명한 산의 정기를 받은 명당이므로 후손들이 발복(發福)할 것이라는 내용, 가족들과의 이별에 따른 슬픔, 후손들에 대한 당부 등이다.
달구소리
「달구소리」는 발이나 연춧대를 사용하여 묘(墓)를 다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묘 다지는 소리는 전국적으로 19종의 노래가 존재하는데, 「달구소리」가 가장 넓은 분포를 보인다. 선소리꾼과 달구꾼들은 선후창 방식으로 노래를 주고 받는다. 사설의 내용은 주로 묏자리가 유명한 산의 정기를 받은 명당이므로 후손들이 발복(發福)할 것이라는 내용, 가족들과의 이별에 따른 슬픔, 후손들에 대한 당부 등이다.
「진토굿노래」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봉분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파내고 나를 때 부르는 소리이다. 진토를 파는 작업은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작업에 따른 신체 동작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선소리꾼은 노동 권유, 인생 무상, 이별의 슬픔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노래한다. 자유 리듬이지만, 선후창 방식으로 진행되고, 제주민요의 특징인 세요성(細搖聲) 창법이 자주 나타나며 퇴성(退聲)이 발달하였다.
진토굿노래 (塵土굿노래)
「진토굿노래」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봉분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파내고 나를 때 부르는 소리이다. 진토를 파는 작업은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작업에 따른 신체 동작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선소리꾼은 노동 권유, 인생 무상, 이별의 슬픔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노래한다. 자유 리듬이지만, 선후창 방식으로 진행되고, 제주민요의 특징인 세요성(細搖聲) 창법이 자주 나타나며 퇴성(退聲)이 발달하였다.
「횡성 회다지소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정금 마을에서 달구질을 할 때 부르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상여 행진과 회다지소리로 구성된다. 제1과장의 주요 내용은 행상(行喪)이다. 제2과장 때는 하관(下棺)을 마치고 회를 넣은 뒤 광중 안의 흙을 다진다. 회다지는 진행 내용에 따라 연회(挻灰), 청회(錆灰), 방회(方灰)로 나뉘고, 회다지소리는 고(告)하는 소리, 긴소리, 자진소리로 구성된다.
횡성 회다지소리 (橫城 회다지소리)
「횡성 회다지소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정금 마을에서 달구질을 할 때 부르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상여 행진과 회다지소리로 구성된다. 제1과장의 주요 내용은 행상(行喪)이다. 제2과장 때는 하관(下棺)을 마치고 회를 넣은 뒤 광중 안의 흙을 다진다. 회다지는 진행 내용에 따라 연회(挻灰), 청회(錆灰), 방회(方灰)로 나뉘고, 회다지소리는 고(告)하는 소리, 긴소리, 자진소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