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봉분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파내고 나를 때 부르는 노래.
진토굿노래의 기능
진토굿노래의 사설 구성
넘어간다 으흐으 으흐으 오호오 두리 두럼마야 / 에헤엥 에헤에엥 에헤에엥 오호으으오호오응 두럼마야 / 아덜아덜 도깨아덜 어허어 오호오호디 오호오오디 두럼마야 / ᄄᆞᆯ아ᄄᆞᆯ아 보름ᄃᆞᆯ 어허어 어허어 에헤에 어허어 오호오오디 두럼마야 / 노다갑서 어허어 어헛 자다갑서 오호오오디 두럼마야 / 으흐으 으흐으 으흐으 으허어 으허어 으허어어 허어어 어허어 오호오오 두럼마야 / 청천하늘엔 에허어 ᄌᆞᆫ벨 많고 오호오오 어허어어허어 어허어 어허어어 오호오 오호오 / 요내가ᄉᆞᆷ 수심도 많다 에헤엉 어허어허어허어 어허어 오호오 두럼마야 / 간다간다 아하아 아하아 어허어어 어허어어 임을두고 나는간다 어허어 어허어 오호오두럼마야 (제주시 표선면 성읍리 송순원, 『한국구비문학대계 9-3』)
선소리꾼은 노동 권유, 인생 무상, 이별의 슬픔과 관련된 내용을 노래하였고, 후렴구는 ‘어야 홍, 어야 홍아’ 따위가 사용되었다. 육지 민요와 다른 점은 굵고 탁한 소리인 요성(搖聲)이나 의도적인 청성(淸聲), 그리고 공명된 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제주 민요의 특징인 세요성(細搖聲) 창법이 자주 나타나며 퇴성(退聲)이 발달하였다.
2017년 진토굿 파는 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제22-2호로 지정되었다. 지정 보유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살고있는 김수길(1939~)이다.
참고문헌
원전
-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8)
단행본
- 김영돈, 『제주도민요연구: 여성노동요를 중심으로』(조약돌, 1983)
- 김영돈, 『제주도 민요연구』 상(일조각, 1965)
- 조영배, 『제주의 향토민요』(도서출판 예솔, 2000)
- 조영배, 『북제주군 민요 채보 연구』(도서출판 예솔, 200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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