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몽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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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은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제주도방언·제주어·제줏말이라고도 한다. 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자적 발달을 보인 형태의 말이 많고 특히 고어인 ‘아래아(ᄋᆞ)’가 남아 있는 방언이다. 음운상으로는 고어인 ‘아래아(ᄋᆞ)’의 존재로 발음이 독특하며 복사현상도 나타난다. 처격조사와 종결어미에서 독특한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휘에서도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가 많고 몽골어 등 외래어로 인한 독특한 어휘가 많다. 현재는 젊은층의 대다수가 표준어의 한 변종을 사용하는 추세가 강해서 세대 간의 방언 차이가 크게 드러나고 있다.
제주방언 (濟州方言)
제주방언은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제주도방언·제주어·제줏말이라고도 한다. 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자적 발달을 보인 형태의 말이 많고 특히 고어인 ‘아래아(ᄋᆞ)’가 남아 있는 방언이다. 음운상으로는 고어인 ‘아래아(ᄋᆞ)’의 존재로 발음이 독특하며 복사현상도 나타난다. 처격조사와 종결어미에서 독특한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휘에서도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가 많고 몽골어 등 외래어로 인한 독특한 어휘가 많다. 현재는 젊은층의 대다수가 표준어의 한 변종을 사용하는 추세가 강해서 세대 간의 방언 차이가 크게 드러나고 있다.
조선후기 역관들의 몽골어 학습 및 역과 시험용으로 간행한 교재. 몽골어학습서·회화책.
몽어노걸대 (蒙語老乞大)
조선후기 역관들의 몽골어 학습 및 역과 시험용으로 간행한 교재. 몽골어학습서·회화책.
『방언집석』은 조선 후기에 홍명복 등이 5개 언어로 편찬한 어휘집이다. 서명응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 말과 한어·청나라어·몽골어·왜어의 5개 언어로 편찬하였다. 각 권의 제목이나 서명에서 ‘방언유석’으로 된 것을 후에 ‘방언집석’으로 고쳤다. 1778년에 정조에게 바쳐졌으나 간행되지 못하였다. 후에 서명응이 서문을 붙여 『보만재비급』에 편입하고, 『보만재잉간』에 재편입한 것으로 보인다. 4권 2책 필사본이다. 왜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들과 몽골어에 대한 연구가 실려 있다. 당대 문헌들과 비교 연구가 가능하며, 당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방언집석 (方言集釋)
『방언집석』은 조선 후기에 홍명복 등이 5개 언어로 편찬한 어휘집이다. 서명응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 말과 한어·청나라어·몽골어·왜어의 5개 언어로 편찬하였다. 각 권의 제목이나 서명에서 ‘방언유석’으로 된 것을 후에 ‘방언집석’으로 고쳤다. 1778년에 정조에게 바쳐졌으나 간행되지 못하였다. 후에 서명응이 서문을 붙여 『보만재비급』에 편입하고, 『보만재잉간』에 재편입한 것으로 보인다. 4권 2책 필사본이다. 왜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들과 몽골어에 대한 연구가 실려 있다. 당대 문헌들과 비교 연구가 가능하며, 당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파오치는 고려 후기에 몽골의 영향으로 새롭게 등장한 국왕 숙위 조직의 하나이다. 몽골에서 황제의 측근 조직인 겁설의 한 종류로, 고려 후기에 새로운 국왕 근시 조직으로 등장하였다. 파오치는 주로 공민왕, 우왕 대에 근시 조직으로 활동하던 것으로 보인다. 1358년(공민왕 7)에 왜구가 교동(喬桐)에 침입하자 파오치 3개 번(番)에서 각각 10인을 징발하여 내보냈고, 1375년(우왕 1)에는 파오치 등이 내용(內用)을 빙자하여 주현(州縣)에 세금 등을 마구 거두는 것을 금지하기도 하였다.
파오치 (波吾赤)
파오치는 고려 후기에 몽골의 영향으로 새롭게 등장한 국왕 숙위 조직의 하나이다. 몽골에서 황제의 측근 조직인 겁설의 한 종류로, 고려 후기에 새로운 국왕 근시 조직으로 등장하였다. 파오치는 주로 공민왕, 우왕 대에 근시 조직으로 활동하던 것으로 보인다. 1358년(공민왕 7)에 왜구가 교동(喬桐)에 침입하자 파오치 3개 번(番)에서 각각 10인을 징발하여 내보냈고, 1375년(우왕 1)에는 파오치 등이 내용(內用)을 빙자하여 주현(州縣)에 세금 등을 마구 거두는 것을 금지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