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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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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익운은 조선 후기 역적의 후손으로 관직에서 수난을 겪다가 개성 있는 시를 남긴 문신이다. 효종의 부마였던 심익현의 후손이지만, 동시에 영조의 즉위를 막으려다 역적이 된 심익창의 후손인 관계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는데도 논란이 되었다. 형인 심상운이 세손의 대리청정을 저지하다가 영조에게 화를 입어 유배로 일생을 마감하였다.
심익운 (沈翼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