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상지관
(相地官)
상지관은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 관원이다. 음양과의 지리학 시험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풍수의 능력을 갖추어서 시험을 거치지 않고 특별하게 임명되는 경우도 있었다. 상지관은 각 능을 봉심할 때 범철(泛鐵) 등의 일을 담당하였으며, 궁궐터, 능 자리, 태실(胎室), 입비(立碑), 축성(築城) 등의 지상(地相)을 살폈다.
역사
제도
조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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