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부부관계_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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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별기」는 1936년 12월 『여성(女性)』에 발표된 이상(李箱)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 남녀의 5년에 걸치는 굴곡이 심한 스토리를 일상을 생략하고 만남과 이별의 장면에 초점을 맞추어 짧은 분량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서정소설적인 양상을 띤다. 이상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여성이 신비화되지 않고 남성이 우위를 점하는 양상을 보이며,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들을 직접 담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봉별기 (逢別記)
「봉별기」는 1936년 12월 『여성(女性)』에 발표된 이상(李箱)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 남녀의 5년에 걸치는 굴곡이 심한 스토리를 일상을 생략하고 만남과 이별의 장면에 초점을 맞추어 짧은 분량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서정소설적인 양상을 띤다. 이상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여성이 신비화되지 않고 남성이 우위를 점하는 양상을 보이며,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들을 직접 담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지주회시」는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이상의 소설 중에서 외부 세계의 재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세상에 나아가지 못한 무능한 상태에서, 아내와 ‘성적 쾌락 제공’, ‘경제적 원조’의 교환관계 곧 서로를 소진시키는 관계에 있는 주인공의 상념과 심리에 서술의 비중과 초점을 두고 있다. 「날개」·「봉별기」와 더불어 식민지하에서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남성 주인공을 제시한 부부관계 삼부작을 이루는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지주회시 (鼅鼄會豕)
「지주회시」는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이상의 소설 중에서 외부 세계의 재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세상에 나아가지 못한 무능한 상태에서, 아내와 ‘성적 쾌락 제공’, ‘경제적 원조’의 교환관계 곧 서로를 소진시키는 관계에 있는 주인공의 상념과 심리에 서술의 비중과 초점을 두고 있다. 「날개」·「봉별기」와 더불어 식민지하에서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남성 주인공을 제시한 부부관계 삼부작을 이루는 이상의 단편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