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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례의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채가 육례에 관한 의례적 의심과 쟁점을 정리한 예서이다. 33권 14책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으며, 17세기 이후 여러 번 간행되었다. 박세채는 예송 논쟁으로 분열된 남인·노론·소론의 예설을 정리하고자 이 책을 편찬했으며, 주희의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고금의 예서들을 참조하고 전집·후집·별집으로 구성하였다. 각 권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향례, 상견례, 잡례 등으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예제와 그 논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육례의집 (六禮疑輯)
『육례의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채가 육례에 관한 의례적 의심과 쟁점을 정리한 예서이다. 33권 14책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으며, 17세기 이후 여러 번 간행되었다. 박세채는 예송 논쟁으로 분열된 남인·노론·소론의 예설을 정리하고자 이 책을 편찬했으며, 주희의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고금의 예서들을 참조하고 전집·후집·별집으로 구성하였다. 각 권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향례, 상견례, 잡례 등으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예제와 그 논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의례유설』은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이다. 고례와 금례를 참조하고 당시 사치와 형식적 예행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총 11권 5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관례·혼례·상례·제례·복제 등 다양한 예절 항목을 다루며, 각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1792년 신근의 아들 신달연에 의해 정동에서 간행되었으며, 예학의 실제 적용과 교정을 시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의례유설 (疑禮類說)
『의례유설』은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이다. 고례와 금례를 참조하고 당시 사치와 형식적 예행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총 11권 5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관례·혼례·상례·제례·복제 등 다양한 예절 항목을 다루며, 각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1792년 신근의 아들 신달연에 의해 정동에서 간행되었으며, 예학의 실제 적용과 교정을 시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